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유머/이슈

8년지기 찐친이라는 강훈이와 연진이 

컨텐츠 정보

본문


































강훈: 인류애 그런 느낌 아니었을까?

연진: 인류애? 아닌 것 같았어





강훈: 사실 너도 내가 너무 좋아서 졸졸 따라 다녔잖아, 맞잖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0,700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