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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폭행 혐의로 경찰 고소당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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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익준씨가 후배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해 12월 30일 양씨의 후배인 영화 스태프 A씨로부터 고소장이 접수돼 폭행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양씨는 지난해 12월 3일 성북구의 한 주점에서 A씨를 종이 뭉치로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마무리 단계이므로 양씨는 곧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씨는 2009년 장편 데뷔작 영화 '똥파리'로 감독, 각본, 주연까지 1인 3역을 도맡아 주목을 받았다.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 '추리의 여왕', '나쁜 녀석들' 등 드라마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등에도 출연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90375?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21012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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