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하는 73% 가 반대할정도로
틱톡은 이미 미국인들에겐
하나의 일상이 되어버렸음.
그리고 이번에 틱톡이 밴 당하자
몰린건 미국이나 유럽에서 나온
대체앱이 아니라 다름아닌
중국의 샤오홍슈가 앱스토어 다운 1위 먹음.
역사를 조금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미 눈치챘겠지만
이 샤오홍슈는 한국어로 하자면
소홍서. 그 문화대혁명때 홍위병들이 들고 다니던
마오쩌둥 어록을 지칭하는거임. 특히 미국의
미래를 주도할 젊은층에서 이런 현상이
강하게 나온다는건 좋은 징조가 아님.
[ 딥시크는 오픈 ai의 5% 비용으로 필적하거나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중 ]
전문가들의 기우였으면 좋겠지만
지금 이런 현상들은 최근
미국 ai 모델에 필적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중국 딥시크와
[ 고작 1주일만에 샤오홍슈 가입한 미국인만 300만명으로 미국 소프트 파워 패권의 이동을 언급중 ]
함께 미국이 공고히 지켜오던
IT 소프트웨어 패권마저 누수가 생기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가는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