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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그알에서 취재했던 김신혜씨의 자백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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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이 풀려서 다행이다만 긴세월동안 안에서 얼마나 억울했을지...  그리고 잃어버린 시간은 어떻게 보상받을수있을지 참 안타깝다

 
그리고 고모부 참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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