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노조계에서 나름 강성하기로 명성이 있는 민노총.
이 곳의 한 간부가 했던 강성(???)한 시위행위
1. 계란 던지기
2. 물병 던지기
3. 나무로 유리 내려치기
4. 그 결과 160여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 발생
근데 이걸로 재판가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나옴.
노사간 협상에 실패하여, 오늘 기준으로 3일째 투쟁중인 전국철도노동조합.
이 철도노조가 하고 있는 행위
1. 준법투쟁(태업)으로 열차 몇 분 지연시키기
2. 왜 준법투쟁이냐면, 일종의 태업으로서, 정차시간 지키기/휴게시간 지키기/시간 외 근로 거부하기/휴일 근로 거부하기 등등.
이 쪽은 진짜로 법을 심각하게 어기는건 없어서 처벌도 못 함.
복구비용 추산액 54억 짜리 화끈한 락카 시위 보고나니까
갑자기 강성노조 아재들 시위가 소녀감성 여고생들 정도로 보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