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찍고 할게없어져서
옛날추억 생각나서 시작한 구걸
진입로는 사람이 아예 없어서 부여성 북쪽에서 구걸함
바로 지력투구 훈지받음 개꿀ㅋㅋ
인순이새기는 그냥 쌩까고 지나가더라
바로 사각방패 기부받음
사각방패 기부하는거보고 다른사람이 기부자 솬비로 땡겨서
자기도 사각방패 내놓으라고 항의;
나한테 출두가 안된다고 이거 사기꾼이라고 따지기 시작하는 항의자
부여인 고구려인 둘다 출두, 소환비서가 안된대서 그냥 금관가야 출신이라 뻥침
사랑의 모금함 도입
나중에 그냥 기부자한테 계산시킴
30분동안 구걸하고 원래장비로 바꿔입고 해산ㅋㅋㅋ
결과 :
30분 구걸함
3000전 + 호박3개 + 지력의투구 1개 + 사각방패
역시 아직 바람의나라 민심은 살아있다
추억의 바람의나라 구걸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