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사고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가 불법숙박업을 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문다혜의 숙소 공유 사이트 계정을 봤더니 자신을 '전업호스트'라고 소개하며
지난 5년간 임대업을 해왔고, 이 숙소를 이용한 후기만 130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전업 호스트라고 소개 ...
작성된 리뷰로만 134건이 확인되었습니다.
제주시는 문다혜의 불법 숙박업 의혹에 대해 수사를 의뢰
서울 영등포 오피스텔의 경우에도 불법 숙박업 수사를 원하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접수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