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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점점 우크라 지원에 불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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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제 군국주의 역사 인식 부재와 전범 기림

 



주일 우크라 대사가 2차 대전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직접 가서 참배함.

 

 

2. 독도에 대한 망언

 


 

주일 우크라 대사가 자신의 SNS에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표기한 지도를 게시하며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는 일본 측 주장에 가세함.

 

 

3. 일본을 '피해국'이라고 주장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926/130105992/2

 

주일 우크라 대사가 일본을 마치 한국으로부터 피해를 받은 나라인 것처럼 묘사한 글을 SNS에 게시함.

 

 


 

그렇다고 러시아 편에 서야 한다는 것이냐? 당연하게도 그건 미친 짓이다.

 

한국이 레드 팀에 합류한다는 것은 나라의 근간이 뒤흔들리는 것은 물론이며 

미국과 척지는 것도 처참하고 패망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은 자명하다. 

그리고 한국에 제공되는 동맹 혜택은 일본에 집중되고 일본은 더 꿀 빨게 된다.

 

 


 

재미있는 것은 한국이 우크라에 유럽 전체보다 많은 포탄을 간접 지원해 주었다는 것인데, 

일본이 우크라에 종이학 접어 지원할 때 한국은 155mm를 지원했던 것이다. 

그런데 돌아온 보답은 무엇인가? 

한국을 완전 호구 그 자체로 보는 것 아닌가?

 

 


 

요약하자면 한국의 협력을 바란다면 우크라는 한국에 그만한 대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 간 협력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이 이루어져야 원활한 것이며 

한쪽이 무언가를 받았으면 무언가를 보답해 주어야 마땅한데, 

그 보답이 '반한'이면 곤란하다.

 

 



↑ 한국군의 우크라 파병을 기대하는 트위터 글

 

우크라가 지금과 같은 이해할 수 없는 외교적 행보를 유지한다면 

앞으로의 물자 지원은 굉장히 불편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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