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는 백종원이 지휘하고 자신이 비비는 거였는데 아이디어 내서 역할 바꿈
2. 백종원이 흔쾌히 비벼줘서 감사했음 + 이후 칭찬받음
3. 안성재가 심사했어도 비빔 주도권은 내가 가져갔을 것
비빔밥이 짰던 이유
4. 원래 비법 소스를 가져가려고 했는데 규정상 (출처가 확실한 소스만 사용 가능) 안돼서 못 가져감
5. 아내가 절대 음식 짜게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고추장이 많이 들어가야 비쥬얼이 예쁘게 보인다고 생각해서 반 숟갈 더 추가
6. 하지만 백종원이 알아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