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토 프로토콜 만든 회사 대표가 글렌 스코필드인데
크래프톤 때문에 겜이 미완성인 채로 발매되었다고 주장중
그동안 들어간 개발비가 데드 스페이스의 4배, 인력은 수백명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인데
크래프톤이 성급하게 출시일 출시일을 정해서 망했다고 함
근데 실상을 들여다 보면, 크래프톤이 대주는 돈으로 놀면서 계속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했고 크래프톤은 ㅇㅋ 하면서 넘어감
그러다 크래프톤이 돌아가는 꼴 확인 후 출시일 정해버리니까 대충 개발하고 튄 거에 가까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