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유머/이슈

서울하늘에 등장한 32억짜리 대형 열기구

컨텐츠 정보

본문












앞으로는 하늘에서도 이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강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멀리 남산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서울시의 새 관광 상품, '서울의 달'이 어제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했습니다.

 

'서울의 달'은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 열기구로, 최대 150미터 상공까지 올라가는데요. 비행 시간은 15분 정도로, 탑승객들은 하늘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늘릴 목적으로 32억 원 정도 예산이 들어갔는데요.

 

시험 비행을 통해 안전성 등을 확인하고, 8월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탑승료는 성인 기준 2만 5천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5,931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