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 유흥주점은 갔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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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취재 결과 김 씨가 사고 직전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유흥주점은 갔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며 음주 운전 혐의는 여전히 부인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또 매니저가 김 씨의 옷을 입고 자수한 것과 관련해선 자신과 상의하지 않아 몰랐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김 씨는 원래부터 블랙박스에 메모리카드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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