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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캣맘들에게 동조해 국립공원에서 들고양이 수호 중인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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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과거엔 국립공원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고양이 안락사가 가능했음.
2. 그러나 이젠 환경부마저 안락사 가능 조항을 빼면서 캣맘들에게 동조하는 중.

환경부가 생태계 파괴종을 앞장서서 보호하려고 하는 대한민국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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