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해군 제너럴포드 항모의 10월 21일 저녁 식단.
랍스터와 스테이크가 제공되었다고 함.
미군에서도 저런 메뉴는 기념일에나 나오는건데 식단표에도 없는 메뉴가 나와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설왕설래중.
댓글 보면 전직 미군이었던 사람이 소말리아 파견 전 받았던 메뉴라는 얘기도 있고..
물론 공식적인 입장 나온건 아무것도 없고 갑작스러운 호화메뉴가 나와서 사람들 사이에서 추측성 얘기들만 난무하는중.
근데 전쟁터 인근에 파견되었는데 갑작스러운 호화메뉴 나오면 맛있다 보다 뭔가 불안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