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넣어 가슴 만져달라"…박스만 걸친 알몸女 압구정 활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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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벤트(행사)를 벌인 '박스녀'는 AV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인'이라는 이름의 여성이었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자가 웃통을 벗는 건 문제 없고, 여자가 웃통을 벗으면 범죄로 치부하는 현실을 비틀고 싶었다"며 "나는 관종(관심종자)이다.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를 모으면 구멍 하나를 뚫어 한 번 더 퍼포먼스에 나서겠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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