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5067436/
- 라멘집 특성상 영업하지 않는 시간대에도 계속 국물을 우려내야해서 불을 계속 켜야하고 영업 중에도 면 삻고 해야해서 계속 렌지를 켜놔야하는데 전기세가 4배가 올라서 비용이 증가
- 수입물가 올라가서 밀가루 등의 원재료값도 급등했지만 라멘은 대표적인 싼 음식이라 맛집 아닌 이상 쉽게 가격도 못올림
- 폐업하는 업체수는 벌써 작년의 3.5배로 코로나였던 20년보다 폐업점포수가 많다고 함
- 라멘 보통(곱배기, 차슈추가 이런거없이) 기본 1그릇에 1000엔 이하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는데 이제 깨질지도 모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