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 삭감 배경에는 가입자 수 급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올해 내일채움공제 누적 가입자 수(1~7월 기준)는 2493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가입자 수(4만9385명)의 5%에 불과하다.
이거 가입되는 기준 바뀌고 그래서
가입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진거 아님?
예산 삭감 배경에는 가입자 수 급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올해 내일채움공제 누적 가입자 수(1~7월 기준)는 2493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가입자 수(4만9385명)의 5%에 불과하다.
이거 가입되는 기준 바뀌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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