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는 이미 2010년부터 ppl 도입하고 있었음
음악방송인데 무슨 ppl이냐는 개소리는 이걸로 차단.
많은 ppl들. 무대 소품이나 멜론처럼 cg로 등장
“ 아 저건 걍 인기가요에서 받은거잖아! 지네가 광고하는 상품을 ppl한게 아니잖아!!!”
당시 MC인 김유정이 메인모델인 초청 탄산수 대놓고 ppl
물론 이때도 블편충 있었으나 많은 드라마들 주인공이 모델인 상품이 그 드라마에 나올때라 걍 조용해짐.
문제된 무대 영상보니 실시간으로 셀카찍는 폰 화면으로 전환돼서 방송에 송출되고
sbs랑 사전 협의 및 리허설도 해봐야 가능한 무빙인데 왜 이제와서 논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