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그라비아 대표가 신입 모델등을 대상으로
성추행,성폭행,폭언, 폭행 등을 행하였고
그 때마다 "이건 우리들만의 비밀이다. 외부에 발설 하지 말아라" "다른 업계에서 일하기 어려워 질 거다" 등의 발언을 함.
자세한 내용은 출처
피해자는 현재까지 12명
---최초 폭로---
우요
장주
시라
---25일 폭로---
손예은
햄우리
오덕화
민주
한예리
가룸
아해
---26일 폭로---
권지아
하나 송
25일 7명, 26일 2명 폭로
대표는 그와중에도 피해자들에게 가스라이팅중이며 현재는 아트그라비아 대표가 실장으로 교체됏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