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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강남 납치살해' 주범 이경우는 북파공작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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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 이경우(36)가 북파공작원 출신이라는 사실이 재판.  중에 공개. 됐다.

(생략)
이날 공판. 에선 올해 1∼3월 피해자 A씨를 감시·미행하면서 동. 선을 파악해 범행을 도운 혐의로 함께 재판. 에 넘겨진 이모씨가 증인으로 섰다.

검찰은 이씨에게 이경우가 북파공작원 출신이라는 건 아느냐. 이경우가 훈련도 받았다면 직접 (범행을) 하거나 넷이서 같이 하면 됐는데 왜 직접 하지 않았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이경우가 군에서 특수 훈련을 받은 경력.  이 있는데도 A씨를 직접 납치·살해하지 않고 황대. 한과 연지호에게 범행을 맡긴 이유를 아느냐는 취지다.

이씨는 북파공작원이었다는 것.은 예전에 들었다면서도 이경우가 범행 계획을 주도했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 한다고 진술했다.

다만 피해자를 미행하기 위해 집 앞에서 대. 기하다가 황대. 한에게 '이제 집에 가도 되냐'고 물으면 황대. 한이 '이경우에게 물어보겠다'고 해 대. 답을 기다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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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na.co.kr/view/AKR20230724144600004?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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