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강남 납치살해' 주범 이경우는 북파공작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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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판. 에선 올해 1∼3월 피해자 A씨를 감시·미행하면서 동. 선을 파악해 범행을 도운 혐의로 함께 재판. 에 넘겨진 이모씨가 증인으로 섰다.
검찰은 이씨에게 이경우가 북파공작원 출신이라는 건 아느냐. 이경우가 훈련도 받았다면 직접 (범행을) 하거나 넷이서 같이 하면 됐는데 왜 직접 하지 않았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이경우가 군에서 특수 훈련을 받은 경력. 이 있는데도 A씨를 직접 납치·살해하지 않고 황대. 한과 연지호에게 범행을 맡긴 이유를 아느냐는 취지다.이씨는 북파공작원이었다는 것.은 예전에 들었다면서도 이경우가 범행 계획을 주도했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 한다고 진술했다.다만 피해자를 미행하기 위해 집 앞에서 대. 기하다가 황대. 한에게 '이제 집에 가도 되냐'고 물으면 황대. 한이 '이경우에게 물어보겠다'고 해 대. 답을 기다렸다고 했다.
(생략)
http://www.yna.co.kr/view/AKR20230724144600004?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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