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관할 구역. 만...아직 정신못. 차. 린 청주시

http://youtu.be/aOYtnXEVeVs
“우리 관할 아니어서” 재난상황.  공유도 안.  한 청주시
[앵커]

지하차. 도가 물에 잠기는 동. 안.  자치단체나 경찰, 관계기관들이 어떻게 대. 처했는지 왜 유기적으로 공조가 안.  된 건지 계속 짚어보고 있습니다.

당시 청주시는 여러 기관에서 사고가 우려된다는 내용을 전달받고도 묵살했는데 참사가 난 뒤 오늘. (20일)도 시의 관할 구역. 이 아니란 해명을 되풀이했습니다.

청주시는 이미 여러 기관에서 미호강 주변 통제 요청을 받았지만, 충청북도에 상황. 을 공유하지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