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도 안. 했는데 이미 한국. 이름이 정해진 미국. 농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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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교농구 아마추어 랭킹 13위(파워포워드 랭킹 2위)의 재린 스티븐슨(17, 208cm)
국가대. 표팀 추일승 감독이 러브콜을 보냈고 예비엔트리에도 발탁할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기대. 를 많이 받고 있는 유망주이며
선수. 본인과 그의 아버지. 도 한국. 귀화에 매우 긍정적인 입장인데
그의 아버지. 는
귀화혼혈 선수. 1세대. 인 문태종
아버지. 이름이 태종이다 보니 농구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세종'으로 불리고 있는 재린 ㅋㅋ
인스타. 첫 게시물이 문태종 KBL 우승 당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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