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 잔해 보러 갔다가…5명 탄 심해관광 잠수정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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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보기 위해 심해로 내려가던 잠수정이 실종돼 미국 해안 경비대 가 수색에 나섰다.
이 잠수정은 대 서양 해저 약 4000m 지점에 가라앉아 있는 타이타닉호 잔해를 보기 위해 가던 도중에 사라짐
8일에 3억 4천만원 짜리 관광이라네요....
굳이 저렇게 까지 해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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