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존2' 조효진 PD 유재석 위기설, 'X맨'때부터 나온 얘기 [인터뷰①]
컨텐츠 정보
- 5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그러면서 “유재석 본인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눈치다. 옆에서 지켜본 유재석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데 집중한다”며 “최고의 자리를 버티는 힘이 있는 예능인”이라고 덧붙였다.?
http://tvreport.co.kr/broadcast/article/734927/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