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태웠던 택시기사 트라우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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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을 택시에 태웠다가 신고해서 검거할수
있게 해준 택시기사 아저씨가 그날 충격으로
외부와 단절했다고 하네요...기사 보니 트렁크
꺼내는거 도와줄때 손에 물이 묻은 줄 알았는데
택시에 다시 타서 보니 피였다고...그래서 신고했다고..
근데 내가 그런 일 겪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마찬가지로
집밖에 나오기도 무서울. 것. 같아요..죽은 시체가 들어있는
트렁크..그리고 그 피까지 직접 보고 만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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