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이말년 잘 될때마다 배아파"
컨텐츠 정보
- 13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그러면서 “나는 만약에 내가 에이핑크 제6의 멤버였으면 너무 질투했을 거 같다”고 털어놨다.이에 윤보미는 “막상 진짜 멤버면 그렇지 않다. 더 자랑스러운 게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기안84는 “나는 친한 (이)말년이 형이라는 사람이랑 같이 살았다.그 형이 승승장구할 때마다 배가 아파 죽을 것 같았다. 왜 저렇게 잘 되는 거지?라고 생각했다.그 형은 홀짝도 잘 맞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