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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움이 필요한 한국. 인은 못.  받고 중국. 인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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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기사)

SBS는 2011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조선족 중국. 인 강 모 씨(76세)를 취재했다. 강 씨는 나이가 많아 근로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됐다고 한다.

그런데 강 씨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려면 부양가족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강 씨는 한국.  국적을 취득한 뒤 한국. 으로 불러들인, 중국.  국적 부인, 아들.  과 함께 살고 있었다. 중국. 에 있는 아들.  도 있었다. 이들은 모두 ‘제 앞가림’은 하는 정도로 살고 있었다.

SBS는 한국.  국적을 취득한, 또 다른 조선족 중국. 인 박 모 씨의 사연도 소개했다. 박 씨는 한국.  국적을 얻은 뒤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됐다. 이후 박 씨는 한국. 에 있는 시간보다 중국. 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다고 한다.

특히 한국. 인으로 귀화하기 쉬운 조선족 중국. 인과 중국. 인들은 한국.  국적을 취득한 뒤 앞서 언급한 ‘기초수급생활자’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 으로 ‘돈. 벌이’에 나선다. 문제는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정상적인 근로생활이 아니라 환치기, 대. 포통장 거래, 대. 포폰 거래, 밀수, 짝퉁 유통과 같은 불법적인 일을 한다는 점이다.

한국. 의 ‘노총각’과 많이 결혼. 한다고 알려진 젊은 중국. 여성. 들의 경우 한국.  국적을 취득한 뒤에는 세계 곳곳으로 ‘매춘’을 떠난다. 일본.  내에서도 사회적 문제가 된 ‘한국. 여성.  매춘’ 가운데 많은 수가 ‘한국.  여권을 가진 중국. 인’이라는 게 재일교포들의 지적이다.

전국 400여 개의 대. 학교.  가운데 외국. 인이 유학을 오면 학비를 최소 30%, 최대.  70%까지 면제해주는 곳이 많다. 서울. 의 몇몇 대학. 은 물론 일부 지방. 대학. 은 외국. 인 유학생. 에게 생활비와 고국에 다녀올 비행기 값까지 제공한다. 한국. 인에게는 매월 수십만 원 씩 받는 기숙사 비용도 무료다. 이런 ‘혜택’은 외국. 인 유학생. 들이 휴학을 하고 한국. 에서 돈. 벌이를 해도 그대. 로 유지된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5/04/02/20150402001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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