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간 지진새 명목으로 6조 걷은 튀르키예 대. 통령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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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왈
이번 지진은 대. 비가 불가능했다고 공식 발언함
그래서 욕 처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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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왈
이번 지진은 대. 비가 불가능했다고 공식 발언함
그래서 욕 처먹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