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변 보호 받던 여성. 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뒤에서 쌍욕하다 걸림 ㄷㄷㄷ
컨텐츠 정보
- 25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서울. 의 한 지구대. 에서 경찰관이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 이 112 신고를 했는데,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을 한 게 피해 여성. 의 휴대전. 화에 녹음돼 딱 걸렸는데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