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제국의 황제한테 쌍욕을 박은 카자크 기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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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년. 오스만의 메흐메트 4세가 3차. 러시아-튀르크 전쟁을 일으켰을 때의 일임이 당시 오스만 제국은 계속 동. 부로 확장하고자 지금의 우크라이나 지방. 을 침공했는데이 당시 우크라이나의 원주민이자 지금의 우크라이나의 시조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자포로제 카자크들이 살고 있었음비록 우리가 알고 있는 러시아 카자크(이 쪽은 돈. 카자크라고 부름) 들과는 다른 민족이지만 어디 카자크 아니랄까봐 전투민족이라는 점은 다를 게 없어서 오스만 원정군을 그야말로 박살을 내버림이대. 로 가면 러시아하고 본격적으로 붙기도 전에 좆되게 생겼다고 생각한 메흐메트 4세는 당시 자포로제 카자크의 우두머리였던 이반 시르코에게 항복을 권유하는 편지를 보냄당연히?편지를 받아본 자포로제 카자크들은 매우 감격했고이에 길고도 강렬한 역. 사에 남을 답장을 보내게 되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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