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北에 암호문 보고' 윤미향 전 보좌관 "드릴 말씀 없다"… 첫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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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1/13/2023011300113.html
간첩이 국회에 근무하고 있는게
정말 말이 되는 상황이냐;;;
진짜 소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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