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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中외교부장, 한국의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에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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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파트너이다."

 

"양국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은 쌍방의 이익에 부합하므로 양국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중한 관계의 장기적 안정을 추동하길 바라며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도 주고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9071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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