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유머/이슈

경찰에게 훈수둔 이기영 "삽 좀 줘보세요.. 삽을 반대. 로 뒤집어서 흙을 파내야죠"

컨텐츠 정보

본문












 

수의를 입고 포승줄에 묶인 이기영이 호송차. 에서 내립니다.

수사관들에게 둘러싸여 동거. 녀 시신을 땅에 묻었던 당시 상황. 을 설명합니다.

 

 

"그때는 (땅의 경사면이) 직각이었어요. 그래서 그걸(측면을) 제가 파낸 거죠. 이 안. 에다 (시신을) 넣고."

시신 유기 당시에는 땅이 비탈 형태가 아닌 계단 모양의 직각 형태였다는 겁니다.

이기영은 "땅 위쪽에는 풀뿌리가 많아 측면을 파낸 뒤 시신을 넣고 흙을 덮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기영은 땅을 파는 손짓을 하고 특정 장소를 가리키는 등 적극적인 모습.  을 보였습니다.

땅을 파는 수사관을 향해선 "삽 좀 줘봐라" "삽을 반대. 로 뒤집어서 흙을 파내야 한다"며 답답해 하기도 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0,008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