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가 더 글로리를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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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은 자주 등장. 하는 화두이고
피해자분들의 글들을 읽어보면 가장 상처를
많이 받는 말, 그리고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너는 아무 잘. 못. 이 없어?' 라는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 나는 아무 잘. 못. 이 없어', '네, 아무 잘. 못. 없습니다'
를 사명처럼 이해시켜야 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 더글로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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