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98.6%가 코로나19 항체 보유…70%가 감염 경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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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전체 항체양성률은 98.6%로 지난해 9월 발표된 1차. 조사 때의 97.6%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은 70%로, 1차. 조사 57.2%보다 12.8%포인트 늘었다.
이 기간 확진자 누적발생률은 51.5%여서, 자연감염 항체양성률과 누적발생률의 격차. 인 18.5%포인트가 미확진 감염자였다. 5~6명 중 1명이 이른바 '숨은 감염자'인 셈이다.
전 국민 대. 부분이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질병청은 "전체 항체양성률이 높다는 것.이 각 개인의 바이러스에 대. 한 방어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국내외 연구결과에서 항체는 시간 경과에 따라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도 백신접종 및 감염 후 생성된 항체 역. 가가 3개월 시점부터 감소하는 것.이 확인됐으며, 감염 위험도 분석에서 항체 역. 가의 수준. 이 낮을수록 감염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m.yna.co.kr/view/AKR20230113062351530?site=popup_share_copy
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은 70%로, 1차. 조사 57.2%보다 12.8%포인트 늘었다.
이 기간 확진자 누적발생률은 51.5%여서, 자연감염 항체양성률과 누적발생률의 격차. 인 18.5%포인트가 미확진 감염자였다. 5~6명 중 1명이 이른바 '숨은 감염자'인 셈이다.
전 국민 대. 부분이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질병청은 "전체 항체양성률이 높다는 것.이 각 개인의 바이러스에 대. 한 방어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국내외 연구결과에서 항체는 시간 경과에 따라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도 백신접종 및 감염 후 생성된 항체 역. 가가 3개월 시점부터 감소하는 것.이 확인됐으며, 감염 위험도 분석에서 항체 역. 가의 수준. 이 낮을수록 감염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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