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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파문' 배드민턴협회 비리 혐의 해명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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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협회는 우선 법적 검토를 받아서 진행했다는 입장
2. 지금 조사도 제보가 있어 의혹에 대한 조사중이지 사실로 판명된 단계가 아님. 
 
다음은 협회측 해명 요약
 
3. 2022년 승강제 리그 사업 공모에 선정돼서 추가 셔틀콕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4. 요넥스측에 요청해서 정상가보다 낮은 원가에 공급 계약 약속받아냄. (기존 20000타 외 추가 6000타 시가 1억 상당) 받은건 돈이 아니라 셔틀콕 물품
 
5. 이 승강제를 치루는 시도에 분배했다고 밝힘. 
 
6. 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친분관계에 따라 분배한것이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산하 시/도마다 규모 인원이 다르기에 차등 분배한것이라고 해명
 
7. 요넥스측은 생활체육의 열악한 여건을 고려해서 대승적 차원에서 저렴하게 공급한건데, 난감하다는 입장
 
8. 추가 셔틀콕 관련해서 변호사 자문받고 진행한 것이라고 해명. 애초에 페이백 관련 규정이 없어서 규정위반이라고 하는것은 맞지 않다 주장. 
 
9. 각 시/도에 분배된 자료 갖고있고 공개 가능하다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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