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르 떠나 새 둥지를 찾았다. 미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알렸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9일(현지 시각)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와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연출 코고나다·저스틴 전) 등에 출연한 윤여정이 미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 CAA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여정은 CAA와 계약 이후에도 앞서 미국. 업무를 관리했던 에셸론 달란트 매니지먼트의 매니저 앤듀르 오오이가 스케줄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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