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게 '기쁨조나 해라'라며 성희롱한 사건 근황 컨텐츠 정보 200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예전에 포텐 갔던 세종시 학생이 교원평가로 교사 성희롱 했던 사건 오늘 뜬 뉴스기사 "다시 살아보려던, 학교로의 복귀를 준비하던 피해자에게 '감사'라는 이름으로 가해를 하고, 협박을 하고, 언론에 거짓 해명을 해 명예까지 훼손시킨 소속 교육청 감사실로부터 입은 트라우마와 상처, 좌절 때문입니다" 라고 이유를 밝혔다. 해당 교사는 교육청 때문에 사직서 낸다고함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여자. 의 좋은 부분을 물어본 일본. 유튜버 작성일 2023.05.17 21:07 다음 하하-별 부부의 막내딸 송이의 장래희망 작성일 2023.05.17 20:49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291,770 / 8604 페이지 RSS 게시물 정렬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게시판 검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번호102504 권은비 긴장.. 숨겨진 걸그룹 글래머 등록일 2023.08.05 조회 601 추천 0 번호102503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스24 레전드 사건 등록일 2023.08.05 조회 336 추천 0 번호102502 잼버리 사태로 재평가되는 미국 사령관 등록일 2023.08.05 조회 324 추천 0 번호102501 디스패치 기사 이건 좀 짠하네.. 등록일 2023.08.05 조회 389 추천 0 번호102500 남자친구 집에서 발견한 이상한 물품 등록일 2023.08.05 조회 404 추천 0 번호102499 경남 진주에 칼들고 있는 ㅅㄲ 발견 등록일 2023.08.05 조회 395 추천 0 번호102498 잼버리 12일까지 버틸시 페이백 지급 등록일 2023.08.05 조회 404 추천 0 번호102497 하드코어 인생이 뭔지 보여주는 한양대학생 등록일 2023.08.05 조회 834 추천 0 번호102496 흉기난동에 총기사용.. 면책 된다 VS 안 된다 등록일 2023.08.05 조회 327 추천 0 번호102495 한국인이 미드를 안보는 이유 등록일 2023.08.05 조회 313 추천 0 번호102494 파래트 주문했더니 고양이가 같이 딸려옴 등록일 2023.08.05 조회 740 추천 0 번호102493 혐) 서현역 칼부림 범인이 디씨에 쓴 글.jpg 등록일 2023.08.05 조회 368 추천 0 번호102492 어떤 게 평등이고 어떤 게 공평일까요? 등록일 2023.08.05 조회 482 추천 0 번호102491 이서진 젊었을 때 은행장 할아버지한테 혼난 이유 등록일 2023.08.05 조회 343 추천 0 번호102490 오늘 오전 용인 에버랜드 살인예고 등록일 2023.08.05 조회 496 추천 0 번호102489 통일 후 북한 철도망의 신설 및 개량안 등록일 2023.08.05 조회 413 추천 0 번호102488 역대급 폭염인데 전력 부족하다는 뉴스 없는 이유 등록일 2023.08.05 조회 377 추천 0 번호102487 에타 ] 친한 형 장례식 다녀오는 길.jpg 등록일 2023.08.05 조회 409 추천 0 번호102486 잼버리 대 회의 성공을 위한 여가부와 전라북도의 노력 등록일 2023.08.05 조회 399 추천 0 번호102485 블라 ] 제조사직원 도 거르는 압축프로그램.jpg 등록일 2023.08.05 조회 1049 추천 0 번호102484 삼성 vs 모토로라 플립 수동 테스트 결과 나옴 등록일 2023.08.05 조회 380 추천 0 번호102483 일반인보다 느린 소말리아 국가대표 난리 등록일 2023.08.05 조회 311 추천 0 (first)(previous)8601860286038604(current) 860586068607860886098610(next)(last)
오늘 뜬 뉴스기사 "다시 살아보려던, 학교로의 복귀를 준비하던 피해자에게 '감사'라는 이름으로 가해를 하고, 협박을 하고, 언론에 거짓 해명을 해 명예까지 훼손시킨 소속 교육청 감사실로부터 입은 트라우마와 상처, 좌절 때문입니다" 라고 이유를 밝혔다. 해당 교사는 교육청 때문에 사직서 낸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