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게 '기쁨조나 해라'라며 성희롱한 사건 근황 컨텐츠 정보 205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예전에 포텐 갔던 세종시 학생이 교원평가로 교사 성희롱 했던 사건 오늘 뜬 뉴스기사 "다시 살아보려던, 학교로의 복귀를 준비하던 피해자에게 '감사'라는 이름으로 가해를 하고, 협박을 하고, 언론에 거짓 해명을 해 명예까지 훼손시킨 소속 교육청 감사실로부터 입은 트라우마와 상처, 좌절 때문입니다" 라고 이유를 밝혔다. 해당 교사는 교육청 때문에 사직서 낸다고함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여자. 의 좋은 부분을 물어본 일본. 유튜버 작성일 2023.05.17 21:07 다음 하하-별 부부의 막내딸 송이의 장래희망 작성일 2023.05.17 20:49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292,065 / 8583 페이지 RSS 게시물 정렬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게시판 검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번호103261 털바퀴라는 말 쓰는사람 동물 보호법으로 처벌받게 할수 있나요?.jpg 등록일 2023.08.08 조회 548 추천 0 번호103260 하나님에게 NTR당한 여자 ㅗㅜㅑ 등록일 2023.08.08 조회 589 추천 0 번호103259 서현역 칼부림 범인... 일뽕 무료변호사로 밝혀짐 등록일 2023.08.08 조회 339 추천 0 번호103258 배꼽 노출한 김세희 아나운서 ㄷㄷ 등록일 2023.08.08 조회 431 추천 0 번호103257 소변전시구역 .jpg 등록일 2023.08.08 조회 412 추천 0 번호103256 침대에 똥 지린... 엠버 허드 근황 등록일 2023.08.08 조회 373 추천 0 번호103255 몽골인이 한국 말로 말 거는 이유.jpg 등록일 2023.08.08 조회 498 추천 0 번호103254 제주도에 있다는 천연 재떨이 등록일 2023.08.08 조회 364 추천 0 번호103253 이강인이 PSG 동료들에게 풀어버린 마약 ㅎㄷㄷ 등록일 2023.08.08 조회 316 추천 0 번호103252 [속보] 생존왕 베어 그릴스 "잼버리 스카우트들 안타까워" 등록일 2023.08.08 조회 301 추천 0 번호103251 ??? : "BTS 잼버리 참여 위해 국방부 모든 조치 취해야" 등록일 2023.08.08 조회 314 추천 0 번호103250 초등교사갤에 올라온 자살 매뉴얼ㄷㄷㄷ 등록일 2023.08.08 조회 329 추천 0 번호103249 소년만화 역사에서 길이 회자되는 완결 등록일 2023.08.08 조회 491 추천 0 번호103248 화장실 문을 자꾸 뜯는 중국인들 등록일 2023.08.08 조회 372 추천 0 번호103247 어느 양치기 소녀의 팔로워 470만 비법.jpg 등록일 2023.08.08 조회 375 추천 0 번호103246 강남 롤스로이스 사건 불구속 수사에 개빡친 변호사 등록일 2023.08.08 조회 300 추천 0 번호103245 일본인에게 한글 케이크를 선물 받은 한국어 선생님 등록일 2023.08.08 조회 381 추천 0 번호103244 게임 도트 그래픽을 처음 느껴본 잼민이들의 팩폭 등록일 2023.08.08 조회 291 추천 0 번호103243 미쳐버린 요즘 차팔이 근황 등록일 2023.08.08 조회 349 추천 0 번호103242 중국계 미국 해군 2명이 중국 스파이에게 기밀 넘기다 잡힘 등록일 2023.08.08 조회 337 추천 0 번호103241 전라북도가 기를 쓰고 2025 잼버리도 새만금서 하려는 이유 등록일 2023.08.08 조회 294 추천 0 번호103240 유머대장] 캐나다에서 한국 인이 돈 버는 방법 .jpg 등록일 2023.08.08 조회 257 추천 0 (first)(previous)858185828583(current) 8584858585868587858885898590(next)(last)
오늘 뜬 뉴스기사 "다시 살아보려던, 학교로의 복귀를 준비하던 피해자에게 '감사'라는 이름으로 가해를 하고, 협박을 하고, 언론에 거짓 해명을 해 명예까지 훼손시킨 소속 교육청 감사실로부터 입은 트라우마와 상처, 좌절 때문입니다" 라고 이유를 밝혔다. 해당 교사는 교육청 때문에 사직서 낸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