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봉 두드리는 '방송장악 기술자' 이동관 방통위원장
https://v.daum.net/v/20230918145111742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9892?sid=102
법원이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이 이동관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고 후임으로 임명된 김성근 이사의 임명 처분 효력도 정지시키는 등 정권과 이동관 방통위의 노골적 MBC 장악 시도에 제동을 건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이동관 방통위는 또다시 김기중 방문진 이사 해임을 의결했다고 합니다.
적당히가 없네요. 진짜 한심합니다.
이런것들을 지지하는 자가 30%가 넘는다는게 제일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