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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지수와 계약하기위해 경쟁을 벌이고있는 명품업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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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지수를 패션, 뷰티 글로벌 앰버서더로 영입한 디올의 매출 상승 효과가 너무 커서 쥬얼리까지 계약하려고 했는데 경쟁사인 까르띠에에서 계약금 2배 주고 쥬얼리 부분은 빼앗음

 

디올 글로벌 엠버서더는 3명밖에 없는데 그 중 한 명이 지수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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