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승부조작 前프로게이머 '불법도박' 운영 의혹…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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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27500?ntype=RANKING
전직 프로게이머 A씨는 지인과 함께 문제의 게임장을 관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과거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다. 2018년 6월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단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벌금 6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A씨 지인인 김모씨는 지난 2021년 12월 29일 서울 중랑구 망우동 한 건물 2층을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하고, A씨와 게임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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