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유머/이슈

[단독] 승부조작 前프로게이머 '불법도박' 운영 의혹…현장 포착

컨텐츠 정보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27500?ntype=RANKING

 

 

전직 프로게이머 A씨는 지인과 함께 문제의 게임장을 관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과거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다. 2018년 6월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단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벌금 6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A씨 지인인 김모씨는 지난 2021년 12월 29일 서울 중랑구 망우동 한 건물 2층을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하고, A씨와 게임장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21,143 / 8529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