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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현재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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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사장)가 피프티피프티 멤버 모집 후 더 기버스(안성일 대표)에 계약을 맺으면서 외주 관리를 맡김.
(계약 : 더 기버스는 관리에 대한 보수를 어트랙트로부터 받음)

- 어트랙트는 피프티피프티의 주거환경, 생활환경, 뮤비 제작 등 전폭적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음. (어트랙트 대표의 자가, 사재 등을 판매하면서까지 지원)

- 피프티피프티의 1집 실패.

-그래도 어트랙트는 외주관리사 더 기버스와 멤버들을 믿고 2집 지원 및 작곡, 작사 지원, 뮤비 제작, 홍보함.
(이와중 더 기버스는 재계약을 거절, 이미 통수 전적이 있는 더 기버스는 뒤통수를 노릴 준비를 함)

- 2집의 빌보드 진입. 말하자면 성공은 성공이지만 불완전한 성공

- 국내 팬덤 없음, 수익 기반 행사, 콘서트, 광고CF 전무. 없음. 멤버 한 명의 부상으로 인한 4개월 간 멤버 전체 공백기

- 갑작스러운 소송. 정산을 안해준다는 이유로 더 기버스에 이적하겠다. 또한 더 기버스는 원 소속사를 배제하고 몰래 워너브라더스에 피프티피프티를 판매,이적한다고 사기치려고 함.

- 정산을 7개월만에, 그것도 1집 실패 이후 2집에서의 빌보드진입, 주 수익원인 행사, 광고, 콘서트조차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정산, 무효소송.
(차트 진입에 대한 수익은 얼마 되지도 않음. 예시로 싸이의 강남스타일 빌보드 차트인 전체 수익은 약 8000만원밖에 되지 않음.)

- 생난리남. 어트랙트는 피프티피프티에 대해 80억 원 이상 투자한 것으로 밝혀짐.
- 또한 더 기버스는 독단적으로 타 회사에서 100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서술.
- 워너브라더스는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인 어트랙트에서 이적 판매를 올려 놓은 것으로 생각. 더 기버스와 조율 중 어트랙트에 문의.
- 그러나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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