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유머/이슈

점점 나라 망신이 되어가는 국제 대 회

컨텐츠 정보

본문


올해 폭염 사망자가 작년 에 3배

지구촌 전체가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


한국 에서 잼버리 개최

그런데 시작 한 날부터 400명 폭염으로 탈진


주최측 사무총장은 어제 까지 807명 쓰러졌고

오늘 은 400명 이상 온열질환자 발생했다며

구체적 내용은 안 밝히고 있는중.



상황 이 심각하게 돌아가자


해외에 있는 학부모 가

한국 정부가 나서서 좀 도와달라고 호소

(아이고.....자국민이 수백명 수십명 죽어도

안 도와주는 판 국에....각자도생입니다 지금은요)


항의가 잇따르고 있는중


32년 만에 열린 국제 대 회인데

나라 망신이 되어가고 있는중




사실 폭염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저 곳이 지나치게 발이 빠질 정도로 습지에 가깝고

(그래서 잼버리 텐트는 맨땅에 설치하는게 원칙인데

뜬금없이 만개 넘는 플라스틱 빠렛트를 깔개로 제공함)

습지에 가깝다 보니 모기가 많다고 함.



거기에 참가비용도 논란 인데

멀쩡한 돈  내고 난민 체험하고 있다고 함.



유튜브로 실시간 나라망신 생중계ㅋㅋㅋㅋ

외국 인 참가자왈 "건물이 제대 로 된 게 없다"

"행사장 과 병원이 너무 멀다"

"제대 로 된 배수시설이 없어서 늪지대 가 됐다"며 한탄중....

3년 전 글로벌 팬데믹땐 전세계가 한국 을 배워야한다면서

주모가 과로사로 쓰러기지 일보 직전이었는데....

1년 만에 선진국에서 개도국으로 이미지 급전직하ㅋ

미국 은 1인당 참가비만 793만원ㅋㅋㅋㅋ

호주는 1인당 500만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800만원 내고 난민 체험중ㅋㅋㅋㅋㅋㅋㅋ


돈 내고 하는 극한 체험ㅋㅋㅋㅋ




게다가 거기에 대 책 이 없다보니,

한국 에서 좋은 인상 받아가기보다

학떼고 갈 가능성 높아보이는 중.



점점 나라 망신이 되어가는 국제 대 회 근황 .

가카는 휴가중이라 정부는 무대 책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06,311 / 8522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