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유머/이슈

홍대. 로드 그림 채우기위해서 갑질한 마포구청

컨텐츠 정보

본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4193

 

 


 

중앙일보가 입수한 공문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달 7일까지 희망 직원. 을 종합했고, 이들에게 지난달 23일까지 그림을 제출하라고 했다. 가로?세로 20cm 화판. 은 구청이 지원했지만, 물감 등 다른 물품은 각 부서에서 부담해야 했다. 구청은 또 직원. 들에게 이메일을 수차. 례 보내고 수시로 그림을 그렸는지 확인했던 것.으로도 파악됐다.

구청 직원.  A씨는 “공문에 희망자만 적어서 신경 쓰지 않았지만 메일까지 보내오며 그림 그리기를 압박했다. 사실상 강요였다”며 “업무에, 민원에 숨 쉴 틈이 없는데 퇴근 후 그림까지 그려야 하니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직원.  B씨는 “구청에서 레드로드를 ‘세계에서 그림이 많은 거리’로 기네스북에 올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상사가 그림을 몇 개 그렸는지 수시로 확인을 해 그림을 그릴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마포구청이 홍대. 레드로드 거리에 기네스북갱신시킬려고 구청직원. 들한테 그림그리기 강요하고

 인사고과 불이익등 당할까봐 참여함

 

구청장이 지업적 만드려고 갑질 ㅎㄷㄷㄷㄷ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6,341 / 852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