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2019' 김은중호, 프랑스 2-1 격파…이승원 1골 1도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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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호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첫 경기에서 '강호' 프랑스를 격파하며
'어게인 2019'를 향한 첫발을 힘차. 게 내디뎠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 표팀은 23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대. 회 조별리그 F조 1차. 전에서 밀리면서도 역. 습과 세트피스로
먼저 2골을 넣는 결정력을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생략)
http://www.yna.co.kr/view/AKR2023052300835100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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