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딸. 을 학대. 해 숨지게 한 엄마.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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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기사 볼때 마다 너무 슬퍼요..
4살이면 정말 이쁜 짓 할 귀여운 시기인데..
폭행. 을 수시로 해 아기가 결국 앞도 못. 보게 되고
맞아서 경련까지 하다 결국 세상 떠났다는데..
그 작은 몸을 어떻게 때렸길래....하루. 한끼 분유만
줘서 영양결핍까지 심했다는데...그럴거면 낳지를
말든가..정말..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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