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 “KBS 퇴출 당시 유재석이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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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이창명은 “선배들에게 미운털이 박혀 어디 갈 데가 없었다. 유재석과 엄청 친했는데 같이 살았다. 재석이는 침대에서 자고 난 바닥에서 잤다. 가족들이 외식하러 갈 때면 빌붙어서 먹었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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