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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어린이들 납치해 포르노물 업자에 팔아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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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중 한 명은 대. 화에서 아이를 우크라이나 보육원에서 데려왔고 친척은 없다면서 이 아이를 이용하는 여러 비디오 주문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러시아인은 아이의 나이를 밝히진 않았지만, 그가 곧 학교. 에 다니기 시작. 해야 한다고 말해 7~8세의 어린이임을 암시했다.

그는 우리는 이런 종류의 일을 위해 어린 애들을 데려오고 있는데,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인들은 이 아이를 포르노물 제작자들에게 넘기면서 25만 루블(약 430만 원)을 요구했다고 루니베츠 위원은 전했다.



그는 러시아인들의 대. 화 사본을 입수한 경위에 대. 해서는 밝히지 않으면서, 우크라이나 경찰과 사이버 경찰, 검찰이 범죄자들을 찾아내 처벌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루비네츠 위원은 러시아인들은 우리 아이들을 몰래 납치, 살해, 추방, 강간하고 있다면서 오늘. 날의 세계에서 이런 일이 도대. 체 어떻게 가능한가라고 울분을 표시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해 2월 개전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1만3천613명의 미성년. 자를 자국으로 데려갔다. 이 중 122명만 돌아왔고 많은 경우 행방불명 상태다.

후략


http://www.yna.co.kr/view/AKR20230203050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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