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림픽
설특집으로 하는 골때녀 아육대같은거라고 보면 됨
그런데
수영종목
구척파이터팀 대표로
수영강사출신 앙예원 출전시킴(그 양예원 아님. 본명 안예원임)
물밖으로 나오지도않고 돌핀킥으로 경기 지배중
몸싸움 종목
개발콘다팀 김민경 출전함
남의팀감독(정대세) 멱살잡고 오도가도못하게 경기지배중
탑액션패밀리팀 대표로
진천군청 육상선수 김민지 출전시킴
누가봐도 봐줄생각 1도 없어보이는 스타트자세